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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교육청에서 강원도내 청소년 170여명을 모집하여 청소년 교육의회를 만들었습니다.
겉으로는 청소년들의 토론 문화를 교육하기 위함이라지만 실제로는 학생인권조례를 통과시키기 위한 꼼수입니다.
이미 서울시 교육청이 재미를 보았고 고교평준화 때도 이용한 수법입니다.
토론도서는 '세상을 바꾸는 힘', '불편하면 따져봐', '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 등으로 동성애, 소수의 인권등을 적극 지지하자는 내용입니다.
아직 가치관이 다 성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마치 약자를 위한 영웅적인 행동인 것처럼 교육하여 선동하려는 목적입니다.
정확한 내용을 파악해 주셔서 적극 저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이 싸우기에는 너무 역부족이기에 힘을 보태면서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넵.. 함께 싸워야죠..
세상을 바꾸는 힘 /불편하면 바꿔봐/등..
도서만 보더라도 동성애조장, 비양심적병역거부, 국가관 부정 등등 엄청 문제 많은데..
거짓 인권교육감 민병희님은 아니라고 박박우기네요. ㅋ